지평설(flat Earth), 평한 지구 이론은 지구가 구형이 아니라 평평하다는 믿음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는 평평한 원반 모양의 평면으로, 북극이 중앙에 있고 얼음 벽(남극 대륙으로 알려짐)이 바깥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관점은 지구가 대부분 구형이지만 자전으로 인해 극지방이 약간 평평하고 적도 지방이 불룩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편구체라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과학적과 모순됩니다.
이주장하고 이를 믿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스스로를 지평인(Flat Earther)이라 부릅니다.
평평한 지구 이론의 지지자들은 위성 사진,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 높은 고도에서 관찰한 지구의 곡률 등 주류 과학이 제공하는 증거가 모두 정부, 우주 기관이 조직한 대규모 음모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관련기관 및 국가가 정보의 통제 및 조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이유로 의도적으로 지구의 실제 모양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평평한 지구 지지자들은 종종 평평한 지구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중력, 계절, 수평선 위로 사라지는 배의 모습과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한 대안적인 설명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거나 잘못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관적인 해석이나 선택적 정보 사용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지구 평면설을 믿는 것에 대한 3가지 이유입니다.
1. 평평한 지구 이론은 종종 확립된 기관 및 과학 권위에 대한 광범위한 불신과 함께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모론을 받아들이고 이를 현상 유지에 도전하고 사고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방법으로 인식하는 데서 편 안함을 찾습니다.
2. 사람들은 상충되는 증거를 무시하거나 무시하면서 기존 믿음을 확인하는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증 편향으로 알려진 이 인지 편향은 평평한 지구 이론의 영속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반대되는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거나 무시하면서 그들의 관점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해석하거나 찾을 수 있습니다.
3.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 OTT는 평평한 지구 이론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같은 생각을 가진 개인이 연결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신념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은 또한 사용자의 기존 신념과 일치하는 콘텐츠를 홍보하여 평평한 지구 신념을 강화하고
증폭시키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에코 챔버 효과가 나타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구는 구형입니다.
과학자, 천문학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평평한 지구 이론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구형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광범위하며 천문학, 측지학, 물리학 및 위성 기술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증명됩니다.
우주 이미지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과 라이브 피드 비디오는 일관되게 구형 지구를 보여줍니다.
NASA 및 기타 국제 우주국의 위성과 같은 위성은 다양한 각도에서 우리 지구를 24시간 감시하며, 모두 구형 지구를 보여줍니다.
중력
중력이 작용하는 방식은 지구가 구형임을 나타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중력은 원반 모양의 중심을 향해 물체를 끌어당기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즉, 중심에서 멀어질 때 오르막길을 걷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중력은 모든 것을 질량 중심 쪽으로 끌어당기므로 지구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똑바로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달에 비치는 지구의 그림자
월식 동안 지구는 태양과 달 사이를 지나가며 달 표면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이 그림자는 항상 둥글며 지구가 구형인 것과 일치합니다.
Circumnavigation
지구가 평평하다면 배나 비행기로 지구 주위를 직선 경로로 여행하는 능력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수평선 곡률
선박이 수평선 위로 선체부터 사라지는 방식과 북쪽 또는 남쪽으로 이동할 때 하늘에 다른 별이 보이는 방식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에라스토스테네스의 측정
기원전 240년에 그리스 학자 에라토스테네스는 두 도시의 그림자 각도를 사용하여 지구의 둘레를 정확하게 계산했습니다.
지구가 평평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지구의 구형은 원전 5세기경 그리스 철학자들이 처음 제기했습니다.
기원전 3세기 헬레니즘 천문학에서는 땅이 둥글다는 것을 물리적 사실로 확립하고 지구 곡률까지 계산했습니다.
페르낭 드 마갈량이스(마젤란)와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의 세계일주(1519~1522년)를 통해 실제로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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